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착한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극대화-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0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착한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극대화-업계 최저 연3.1%

은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KB증권, 하나대투,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1%에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01일 종목검색 랭킹 50

디지털조선,신일산업,우성사료,캔들미디어,디오텍,엠케이프랜드,알루코,제일모직,솔루에타,휴메딕스,케이에스씨비,오로라,메가스터디,디엠티,한실기계,우원개발,바이오스마트,바이오랜드,에버다임,GS건설,남해화학,일진디스플,벽산,한국큐빅,대명엔터프라이즈,일진홀딩스,티웨이홀딩스,와이솔,일양약품,씨앤비텍,인바디,인터엠,엠씨넥스,진원생명과학,KT,백산,리노스,일진전기,삼익악기,부광약품,창해에탄올,한한국정보통신,두산인프라코어,코스온,동성제약,키스톤글로벌,CJ헬로비전,조광페인트,쿠루셜텍,웰크론강원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45,000
    • +4.72%
    • 이더리움
    • 5,000,000
    • +7.94%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4.91%
    • 리플
    • 2,094
    • +8.16%
    • 솔라나
    • 331,700
    • +3.33%
    • 에이다
    • 1,429
    • +8.75%
    • 이오스
    • 1,137
    • +3.74%
    • 트론
    • 279
    • +3.72%
    • 스텔라루멘
    • 696
    • +1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4.63%
    • 체인링크
    • 25,340
    • +5.89%
    • 샌드박스
    • 860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