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플래닛이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부를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사업부는 신설회사를 설립하며,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떼어넨 회사는 존속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존속회사 대 신설회사의 분할비율은 0.9821740 대 0.0178260이다.
구주권 제출기간과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 모두 오는 30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사업 역량의 집중과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입력 2015-06-01 10:32
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플래닛이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부를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사업부는 신설회사를 설립하며,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떼어넨 회사는 존속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존속회사 대 신설회사의 분할비율은 0.9821740 대 0.0178260이다.
구주권 제출기간과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 모두 오는 30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사업 역량의 집중과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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