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는 삼오제약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발주처 일본 교와 하코 바이오의 인도지역 영업부진 및 시장 진입 지연으로 인한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5-06-01 14:51
아미노로직스는 삼오제약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발주처 일본 교와 하코 바이오의 인도지역 영업부진 및 시장 진입 지연으로 인한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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