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 “정치인, 왜 부정부패 저지르게 됐을까 고민”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

입력 2015-06-01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광호가 ‘데스노트’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1일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광호는 “런던에서 돌아오는 길에 9시 뉴스를 봤다. 그 때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에 관한 소식이 들려왔다. 왜 ‘정치인들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걸까’ 생각해보게 됐다. 절대권력을 쥐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홍광호는 이어 “라이토도 정의를 추구한다. 그런데 라이토가 절대 권력을 손에 넣게 됐을 때 어떤 과정에 의해서 악으로 치닫느냐를 설득력 있는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4,000
    • -2.98%
    • 이더리움
    • 2,821,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3.91%
    • 리플
    • 1,997
    • -1.87%
    • 솔라나
    • 113,400
    • -3.16%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5.58%
    • 체인링크
    • 12,180
    • -0.57%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