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밤 9시28분께 400여 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했다고 2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아직 사고 경위와 사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선박은 ‘둥팡즈싱’호로 장쑤성 난징을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고 있었다.
입력 2015-06-02 06:41
중국 후베이성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밤 9시28분께 400여 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했다고 2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아직 사고 경위와 사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선박은 ‘둥팡즈싱’호로 장쑤성 난징을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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