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부분 파업 돌입

입력 2007-01-15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 위원장은 15일 예고한 부분 파업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15일 주간조 4시간, 야간조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고 전체집회를 통해 파업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6일 10시부터 2006년 단체교섭 노측위원들은 본관 아반떼룸에 가서 직접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17일에는 파업수위를 주간조 6시간, 야간조 6시간으로 높인다.

박 노조위원장은 “16일 파업투쟁 지침을 내리지 않은 것은 교섭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런 노력에도 불구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17일 열릴 제2차 쟁의대책위원회에서 18일 이후 파업투쟁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회사측의 노사합의사항 불이행(성과금 50%미지급)만 없다면 결코 파업은 없었다”며 성과금 지급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노조의 부분파업을 앞두고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을 전격 방문, 파업 철회를 요청했지만 노조측에서 파업을 강행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6,000
    • +2.86%
    • 이더리움
    • 3,09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2.02%
    • 리플
    • 2,143
    • +2.39%
    • 솔라나
    • 129,400
    • +0.54%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83%
    • 체인링크
    • 13,090
    • +0.46%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