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는 15일 중국의 북경봉정투자관리유한공사와 내몽고 양관탄광 투자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초 투자금액은 120억원이며 대유/도맥 컨소시엄은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양광탄광 매장량은 7200만톤이며 투자 후 연간 약 180만톤의 생산량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입력 2007-01-15 13:34
대유는 15일 중국의 북경봉정투자관리유한공사와 내몽고 양관탄광 투자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초 투자금액은 120억원이며 대유/도맥 컨소시엄은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양광탄광 매장량은 7200만톤이며 투자 후 연간 약 180만톤의 생산량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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