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보건역량 총동원해 사태 조기수습”

입력 2015-06-0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는 지금까지의 대응태세를 종합점검하고 보건역량을 총동원해 사태를 조기수습하고 국민 불안과 우려를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확진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등 국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로 불안감이 확산되거나 잘못된 의학정보로 상황이 악화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복지부와 관계기관은 전문가와 협력해 국민들에게 명확한 의학정보, 개인위생 관리 및 의심증상 신고요령 등을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공무원 연금개혁과 관련해서는 “관계부처는 법안처리가 계획보다 늦어진 만큼 시행령 개정, 전산시스템 정비, 인사 정책적 개선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과제 및 노동시장 개혁에 범부처적 역량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라는 국민들의 한결같은 요구를 감안할 때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서도 부처별로 추진상황을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핵심개혁과제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 장관님들이 직접 정책현장을 방문해 정책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국민들께서 체감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3,000
    • -3.3%
    • 이더리움
    • 2,834,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4.1%
    • 리플
    • 1,993
    • -2.59%
    • 솔라나
    • 114,000
    • -3.88%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5.99%
    • 체인링크
    • 12,210
    • -1.61%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