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천연탈모샴푸 ‘노타모5.5’…미국FDA, OTC부문 정식 등록으로 존재감 보여

입력 2015-06-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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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자생력을 중시하고, 두피 최적의 산성도 PH5.5에 맞춘 약산성 천연탈모방지샴푸 ‘노타모5.5’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헤어케어(두피, 탈모)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등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킨 브랜드를 뽑는 시상식으로,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3,85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5개 브랜드가 인증받았다.

노타모5.5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노타모5.5의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400ml), 스피드부스터 헤어토닉(120ml)은 미국 FDA, OTC 부문 정식 등록되며, 기존에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던 제품력을 한 번 더 입증하게 된 상황.

이에 노타모5.5는 원형탈모, 정수리 탈모, 앞머리 탈모, 대머리, 엠자 탈모와 같은 남성탈모, 여성탈모 환자나 지루성두피, 민감, 건성두피, 마른 비듬, 젖은 비듬 등 문제성 두피를 가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는 중/지성 두피에 최적화된 풍부한 거품과 세정력으로 두피와 모발의 먼지, 피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씻고, 시원한 멘톨 성분이 두피를 상쾌하게 만들며 하루종일 끈적임 없는 두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출시한 허브테라피 천연샴푸는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에 적절하며, 어성초, 자소엽, 녹차 등 아홉가지 천연추출물 함유, 판테놀과 같은 기능성 성분을 첨가해 자극없이 매끄럽고 건강한 두피, 모발 상태를 유지해 준다.

두피, 탈모에 좋은 샴푸일 뿐 아니라 두피에 초점을 맞춘 노타모5.5의 제품은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단순히 모발을 관리하기 위한 일반 샴푸 대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이에 많은 이들이 노타모5.5의 헤어 제품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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