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클래시오브클랜’ 슈퍼셀 지분 추가 인수…“10개월간 스타트업에 2.2조 투자”

입력 2015-06-02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블룸버그)
손정의<사진> 소프트뱅크 회장이 또 다시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렸다.

소프트뱅크가 핀란드 모바일 게임업체 ‘슈퍼셀’의 지분 22%를 미국 벤처캐피털 엑셀파트너스에서 추가로 인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2013년 15억 달러(약 1조7000억원)에 슈퍼셀 지분 51%를 인수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지분율은 73%로 늘어났다. 소프트뱅크가 이번 추가 지분 인수에 지급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15억50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슈퍼셀의 지난해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도 5억1500만 유로에 이르렀다.

FT는 “손 회장이 투자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약 20억 달러(약 2조2000억원)을 해외 스타트업 투자에 쓰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0,000
    • -0.03%
    • 이더리움
    • 2,92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3%
    • 리플
    • 2,156
    • -0.42%
    • 솔라나
    • 121,700
    • -1.54%
    • 에이다
    • 415
    • +0%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2.05%
    • 체인링크
    • 12,930
    • +0%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