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우리투자證 사장, "M&A 기능 강화시킬 것"

입력 2007-01-15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수료체계도 개선…증협회장 출마 관심 없어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15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IB 부문을 늘리고, 이 중 M&A 기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샘표식품 지분 인수처럼, 해당 회사와 협의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사장은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인재풀 부족 등으로 직접적인 기업 인수 등은 어렵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하기관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주간사 선정시 외국계 증권사를 선호하는 풍토나, 선정 과정에서 수수료를 공개토록 하는 것은 잘못된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박 사장은 우량 고객 유치에 주력할 것이며, 이와관련 올해 1분기 내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수수료체계를 제시할 것이며, 해외 유수기관과의 제휴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증권업협회장 출마설과 관련 "출마 의사가 없으며, 차기 증협 회장은 업계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고 홍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5,000
    • -1.5%
    • 이더리움
    • 2,993,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7%
    • 리플
    • 2,087
    • -2.34%
    • 솔라나
    • 123,400
    • -4.27%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53%
    • 체인링크
    • 12,650
    • -3.3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