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자회사 삼양화인테크놀로지에 38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7% 규모로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569억5411만원으로 늘었다.
입력 2015-06-02 16:45
삼양사는 자회사 삼양화인테크놀로지에 38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7% 규모로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569억5411만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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