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쉐어링 업체 ‘쏘카(socar)’…업계 첫 환경마크 인증 획득

입력 2015-06-02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품이 아닌 공유자동차 서비스(카쉐어링)에서 첫 친환경 인증이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공유자동차(카쉐어링, car sharing)전문 업체인 ‘쏘카(socar)’에 국내 공유자동차 업계 중 처음으로 환경마크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카쉐어링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빌리는 무인ㆍ초단기 차량 대여 서비스다. 한 대의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나눠 쓰게 되는 공유경제형 서비스를 뜻한다.

쏘카는 친환경 설비 보유, 친환경 서비스 제공, 친환경경영 실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 지역 서비스 부문에서 환경마크를 인증받았다.

또한, 현재 수도권에 배정된 차량 중에서 약 54%를 경차,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저공해 자동차로 구성해 저공해 자동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안내책자나 누리집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운전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확산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후 30분 이내에 공유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도 친환경 요소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시행 23년째를 맞는 환경마크 제도는 지난 5월 말 기준 가정용 기기ㆍ가구, 산업용 제품ㆍ장비, 서비스 등 8개 분야에서 총 153개 인증대상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마크를 획득하면 조달청 입찰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공공기관이 환경마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녹색제품 구매 실적으로도 인정받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2,000
    • -1.76%
    • 이더리움
    • 2,868,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2.15%
    • 리플
    • 2,142
    • -3.25%
    • 솔라나
    • 125,800
    • -3.08%
    • 에이다
    • 412
    • -6.36%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4.85%
    • 체인링크
    • 12,770
    • -5.34%
    • 샌드박스
    • 12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