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소액결제 한도 상향조정…달라지는 점 3가지

입력 2015-06-02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투데이DB)
휴대폰 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향될 전망이다. 가맹점의 매출확대와 수익성 향상, 이용자 편의성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일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는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휴대폰 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휴대폰 결제 시장이 2012년 이후 실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이용자들의 한도 상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맹점들은 △매출 확대와 △수익성 향상이, 소비자들은 △결제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2014년 3조8000억원이었던 휴대폰 결제 시장규모는 1년내 5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성호 협회장은 이날 "이번 한도 상향으로 인해 휴대폰 결제가 해외사업자 등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며 글로벌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대폰 결제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길 원하는 이용자는 각 사용 중인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0,000
    • -1.26%
    • 이더리움
    • 2,92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12%
    • 리플
    • 2,160
    • -2.31%
    • 솔라나
    • 126,300
    • -0.63%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0.61%
    • 체인링크
    • 13,000
    • -0.54%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