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고아성, 서로 "사시 공부해라" 티격태격

입력 2015-06-02 2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쳐)
'풍문으로 들었소' 의 고아성 이준 부부의 갈등이 그려졌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마지막화 30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의 아들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처가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태(허정도)가 사시 공부 계획을 결정하라는 말에 인상과 서봄 부부는 서로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인상은 서봄에게 "네가 확률이 높다"며 "여기까지 나와서 와이프를 주저앉히냐"라며 공부를 할 것을 부추겼다. 이에 서봄은 "나 혼자 공부를 하며, 남편을 고생시킬 수 없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 이어서 서봄은 "기본부터 생각하자. 여기서 사시하는 게 맞니?"라고 비꼬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2일 밤 10시 '풍문으로 들었소'는 3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2,000
    • -0.53%
    • 이더리움
    • 2,94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1.03%
    • 리플
    • 2,158
    • -1.86%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421
    • +0.7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1.11%
    • 체인링크
    • 13,090
    • +0.2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