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의 네 팀.(방송화면캡처)
JYP의 새 걸그룹 멤버를 가리는 데뷔프로젝트 ‘식스틴’의 팀 미션이 화제다.
2일 방송되는 Mnet ‘식스틴’에서는 메이저,마이너 각각 두 팀씩, 총 4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전파를 탄다.
이번 ‘팀 퍼포먼스’ 공연은 관객 투표가 미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누가 더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방송 중 마이너 B팀은 트레이너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승부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은 “식스틴 진짜 살떨린다” “식스틴 인물이 없는데” “식스틴은 위너 따라한건가” “식스틴 누가될까” “식스틴 외국인 멤버 꼭 써야하나” “식스틴 누가되든 최선을 다하길” “식스틴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