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자신이 벌인 일 사실로 착각하는 윤주희 "나 안주인"...정준 '황당'

입력 2015-06-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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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사진=sbs)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다.

2일 방송된 '달려라 장미' 120회 방송 말미에는 최교수(김청)가 법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 최교수가 징역 2년을 선고받자 민주(윤주희) 는 경찰에 "내가 한 짓"이라고 말하더니 이내 오빠 민철(정준)이 한 짓이라고 둘러대 그를 당황하게 한다.

특히 민주는 자신이 벌인 일들이 모두 사실로 착각하는 듯 "나 안주인 될 사람이라고"라고 말해 민철을 또 다시 당황하게 했다.

민철은 할 말을 잃은 듯 민주를 바라봤다.

전날 방송에서 민주는 태자에 대한 과한 집착을 보이다 최교수로 부터 손찌검을 당하고 병원에 끌려가 우울증 초기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 민주의 가족은 홍여사에게 돈을 되돌려 주고 남은 돈으로 산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신세가 됐다.

'달려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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