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프랑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친구들과 놀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노상방뇨를 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 소변을 보다가 지역을 순찰하는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초범인 호날두는 무사히 풀려났다.
입력 2015-06-03 09:33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프랑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친구들과 놀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노상방뇨를 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 소변을 보다가 지역을 순찰하는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초범인 호날두는 무사히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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