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앞세운 '인터넷주' 코스닥 대장주로 '우뚝'

입력 2007-01-16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총 8조4780억 5년만에 497.57% 급증

인터넷업종이 지난 2002년 이후 5년간 급성장하면서 코스닥 시장의 '대장주'로 우뚝섰다.

1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인터넷업종의 시가총액은 지난 11일 현재 8조4780억원으로 2002년말 6조9760억원에 비해 497.57% 급증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 29개 업종 가운데 시가총액 비중도 11.7%로 높아지며 2002년 7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인터넷업종 외에도 반도체업종과 화학업종도 급성장, 각각 2002년 11위와 16위에서 4위와 10위로 순위가 올랐다.

반면 2002년말 1위였던 통신서비스업종 비중은 21.13%에서 7.26%로 절반이상 급감했다. 이는 2004년 KTF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동한데다, 통신시장이 정체되며 시가총액 규모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통신서비스 업종 다음으로는 금융(2위→17위), 기타서비스(3위→11위), 방송서비스(6위→16위)업종 순으로 시가총액 비중이 감소했다.

2002년말 대비 지난 11일 현재 최상위 5개업종 가운데 4개업종이 바뀌며 시가총액비중 순위 교체가 활발했다. 반면 업종별 시가총액비중 격차는 하위업종들의 시총이 크게 늘어나며 2002년말에 비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3,000
    • -2.67%
    • 이더리움
    • 2,878,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42%
    • 리플
    • 2,037
    • -1.93%
    • 솔라나
    • 117,500
    • -4.39%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95%
    • 체인링크
    • 12,250
    • -3.2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