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소진의 숨 막히는 뒤태… 은밀한 곳 ‘문신’ 눈길

입력 2015-06-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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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화보(사진=걸스데이 페이스북)

7월 6일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의 맏언니 소진의 섹시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느 "내년 30살이라는 소진의 환상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뒤태를 노출시키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또 소진의 허라 라인 밑 은밀한 부위에 새겨진 타투(문신)가 그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다.

걸스데이 리더인 소진은 걸그룹 멤버 중 드물게 공대 출신으로 대학 재학 당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공대 여신'으로 불려왔다.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소진 뒷태 대박!”,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문신 무슨 뜻일까?”,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콘셉트 궁금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컴백하는 걸스데이는 7월6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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