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개시 결정

입력 2015-06-03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사 진행 후 8~9월 중 경영정상화 작업 추진 계획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워크아웃(공동관리절차) 개시가 결정됐다.

포스코플랜텍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과 신한·우리·외환은행 등 12개 채권금융기관은 3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포스코플랜텍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해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포스코플랜텍 실사를 진행,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8~9월 중 채무재조정을 포함한 경영정상화방안을 수립해 정상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채권단이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지만, 사실상 채무 상환 유예의 성격이 짙다. 모기업인 포스코의 지원 여부나 관련 논의 사항에 따라 워크아웃이 무산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포스코플랜텍의 금융권 여신액은 총 5800여억원으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채권비율 30.4%)이 가장 많고, 외환은행(12.3%), 신한은행(11.3%), 우리은행(10.9%)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4,000
    • -0.91%
    • 이더리움
    • 2,97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2.08%
    • 리플
    • 2,089
    • -0.33%
    • 솔라나
    • 124,600
    • -0.32%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93%
    • 체인링크
    • 12,610
    • -1.4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