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부모 박용수ㆍ이종남 얼굴 보며 낯선 표정…연정훈 “훌륭한 부모 둬서 좋겠어”

입력 2015-06-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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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부모 박용수ㆍ이종남 얼굴 보며 낯선 표정…연정훈 “훌륭한 부모 둬서 좋겠어”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낯선 인물로 변신했다. 평범한 변지숙에서 서의원(박용수)의 딸 서은하로의 변신한 것이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ㆍ연출 부성철)’ 3회에서는 석훈(연정훈)으로부터 변지숙(수애)이 아닌 서은하(수애)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 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숙은 두려운 표정으로 석훈을 바라봤다. 석훈은 무서운 표정으로 지숙을 압박하며 거짓말을 강요했다. 특히 은하의 부모를 만나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지숙은 엉겁결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후 은하의 부모인 서의원과 이여사(이종남)가 나타났다. 이여사는 누워 있는 지숙을 보며 “엄마 기억 안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지숙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어 서의원은 “국내 최고 의료진을 준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의 시술을 받게 될 것다. 그러니까. 쉬기만 하면 돼”라고 말했다. 그러고 두 사람은 병실을 나섰다.

그러자 옆에 있던 석훈은 “다행이야. 훌륭한 아버지를 둬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면’ 2회는 9.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부모 박용수ㆍ이종남 얼굴 보며 낯선 표정…연정훈 “훌륭한 부모 둬서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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