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35명이며, 격리 대상자는 1364명으로 늘어났다.
입력 2015-06-04 07:06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35명이며, 격리 대상자는 136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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