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3일 오후 강원 강릉시의 국가지정 격리병실을 갖춘 이 병원 원무과 창구가 한산한 모습이다. 병원 관계자는 "사람들이 우리 병원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외래환자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입력 2015-06-04 07:07
3일 오후 강원 강릉시의 국가지정 격리병실을 갖춘 이 병원 원무과 창구가 한산한 모습이다. 병원 관계자는 "사람들이 우리 병원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외래환자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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