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로우프라이스&IPO 10 펀드’ 출시

입력 2015-06-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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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로우프라이스&IPO10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 (이하,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 를 오는 8일 출시한다.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는 기존에 출시되어 운용중인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정식명칭, 현대인베스트먼트 로우프라이스 증권투자신탁1호(주식))과 혼합형(정식명칭, 현대인베스트먼트 로우프라이스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의 투자전략을 보다 보수적으로 변형한 상품이다.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와 혼합형 펀드는 주당 단가 2만 5000원 미만의 저가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핵심 운용전략으로 채택하되 주식편입비를 각각 100%와 3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는 기존 주식형과 혼합형의 주식운용 전략과 스타일을 계승하지만 공모주 투자전략을 병행하고 전체 주식투자비중을 10% 이하로 제한해 보다 보수적 투자성향을 충족하는 것이 특징.

앞서 출시 된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의 2011년 4월 4일 설정일로부터 2015년 6월 3일까지의 누적 성과는 136.72%에 이른다. 이는 동기간 중 국내 중소형 주식형 펀드는 평균 42.42%의 수익률을, 코스피는 -2.00%의 하락률을 기록한 점을 비춰 볼때 우수한 성과다.(자료 : 제로인 펀드닥터, A1클래스 기준)

이번에 출시한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는 판매사들의 적극적 요청사항을 반영해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김석중 대표이사는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의 출시로 당사의 로우프라이스 시리즈가 보다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치열한 종목발굴을 통해 차별화된 수익을 추구하는 로우프라이스 주식형과 혼합형 펀드의 철학과 전략을 로우프라이스&IPO10 펀드에도 온전히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펀드는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하이투자증권, 현대증권, 현대해상, HMC투자증권, IBK증권, SK증권(가나다순) 이상 10개사가 런칭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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