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4일 휴교를 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휴업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유치원 262곳, 초등학교 356곳, 중학교 58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2곳, 대학교 4곳 등 703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4일 휴교를 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휴업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유치원 262곳, 초등학교 356곳, 중학교 58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2곳, 대학교 4곳 등 703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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