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살펴보면 최소 3.3㎡ 당 1,5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아현역 푸르지오가 3.3㎡ 당 2,000만 원 이상 시세로 분양하고 있고,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는 3.3㎡ 당 1,900만 원에 분양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도 3.3㎡ 당 1,900만 원 정도로 분양하고 있다.
경기도로 지역을 넓혀서 살펴보면 미사강변지구 아파트가 3.3㎡ 당 1,300만 원, 일산 한화꿈에그린이 3.3㎡ 당 1,410만 원, 동탄2신도시 아파트는 3.3㎡ 당 1,100만 원 정도에 분양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3.3㎡ 당 1,500만 원 정도이고, 전국 아파트 평균 가격은 3.3㎡ 당 1,000만원 정도이다.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살펴봤을 때는 신규 아파트 위주로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대 27%까지 할인 분양을 진행하는 신당역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신당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신당역은 2, 6호선이 지나는 곳이며, 신당역 지하철을 통해 1, 3, 4, 5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의선, 공항철도 등 거의 모든 노선을 10분 이내의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위에는 중앙시장, 이마트, 동대문 쇼핑센터 등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리하다. 청계천, 동대문문화역사공원 등도 5분 이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화생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의 26층에는 헬스장, 사우나, 실내골프장, 연회장, 북카페,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와 있어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운동이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관계자는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역세권 아파트라 인기가 높다. 역세권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전세시세가 전반적으로 높고 월세도 잘나가는 편에 속한다”라고 전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서울 지역 뉴타운 지정이 계속 취소되는 추세라 앞으로 도심지 개발도 쉽지 않을 예정이다. 따라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같은 기존 서울 지역 역세권 아파트의 가치는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보안을 굉장히 중요시한다. 외부인들은 입주민들의 출입구로 들어올 수 없는 시스템으로 마련돼있어 안전함을 더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발코니가 확장되어 있고 시스템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 2015년 2월에 입주한 아파트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신당역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이미 입주한 아파트라 반드시 방문예약을 해야 세대 관람을 진행할 수 있다.
1661-7065 ( 방문예약 및 분양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