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법 풍자한 '낙타' 패러디… '감기' 포스터와 싱크로율 100%

입력 2015-06-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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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낙파 풍자 패러디물 화제

▲영화 '감기' 포스터를 패러디한 '낙타'

▲영화 '감기' 포스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법을 꼬집는 패러디가 온라인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감기'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낙타' 포스터가 공개됐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감기는 1초에 3~4명씩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장혁과 수애가 주연을 맡고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전국관객 300만명을 동원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공개된 포스터는 감기에 출연하는 박민하 대신 낙타를 합성해 넣은 모습이다. 특히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라는 당시 문구가 현재 메르스 상황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티즌들은 "완벽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며 놀라워하는 분위기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예방법 가운데 하나로 낙타와 접촉하지 말고 익히지 않은 낙타 고기나 우유를 먹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현실에서 낙타를 만지거나 고기를 먹기는 커녕 직접 보기도 힘든 실정을 감안했을 때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낙타'와 관련된 패러디물을 만들어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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