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굶는 다이어트 하니? 먹으면서 살 빼는 케이뉴트라 ‘가벼운나 다이어트 시리즈’

입력 2015-06-05 13:03 수정 2015-06-1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벼운나 키톡 다이어트&다이어트 포뮬러-뉴트라 콜라겐 그래뉼 통해 다이어트/동안 피부 해결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얇아지는 옷차림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장 먼저 시도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굶기’또는 ‘칼로리 적게먹기’다.

물론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분명 일시적으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굶는 식의 다이어트는 오히려 신진대사를 떨어뜨려 빠른 다이어트만큼이나 빠른 요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급격한 체중감소와 함께 여성들에게 피부 탄력 저하와 같은 또 다른 치명적인 고민까지 가중시킨다.

최근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 외에 먹으면서 빼는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케이뉴트라의 신제품 ‘가벼운나 키톡 다이어트’와 ‘가벼운나 다이어트 포뮬러 현미크런치/망고베리(2종)’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가벼운나 키톡 다이어트’의 주원료인 프리미엄 키토산은 몸 속 지방입자와 결합하여 지방이 체외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6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중조절용조제식품인 ‘가벼운나 다이어트 포뮬러’는 현미크런치와 망고베리 2가지 맛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포 섭취 시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5g을 맛있게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통해 건강하고 균형잡힌 다이어트를 가능하도록 했다.

‘가벼운나 키톡 다이어트’와 ‘가벼운나 다이어트 포뮬러’ 출시와 동시에 먹는 콜라겐에 대한 반응도 꾸준하다.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은 갑작스런 다이어트로 인해 얼굴 살이 빠지는 것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은 효소분해공법으로 분자량을 최소화한 ‘2나노콜라겐’ 100% 함유 제품으로, ‘2나노 콜라겐’은 평균 분자량이 500달톤 정도로 나노미터처럼 작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콜라겐 펩타이드다.

국내산 저분자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은 음료에 혼합해서 마시는 먹는 콜라겐으로 국내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들에 입소문을 타고 어느덧 케이뉴트라의 베스트 셀러로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가벼운나 다이어트 시리즈’와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은 2015년 헬스케어 부문 글로벌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케이뉴트라의 모회사 아미코젠㈜이 직접 연구, 생산, 개발한 제품이다.

케이뉴트라의 신제품 ‘가벼운나 키톡 다이어트’와 베스트셀러 ‘뉴트라 콜라겐 그래뉼’은 공식쇼핑몰(www.knutra.com) 또는 고객감동센터(080-400-8008, 무료)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00,000
    • -1.32%
    • 이더리움
    • 4,63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58%
    • 리플
    • 1,969
    • -3.57%
    • 솔라나
    • 347,700
    • -2.28%
    • 에이다
    • 1,398
    • -4.64%
    • 이오스
    • 1,152
    • +8.37%
    • 트론
    • 286
    • -3.05%
    • 스텔라루멘
    • 781
    • +1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50
    • -2.02%
    • 체인링크
    • 24,220
    • +0.41%
    • 샌드박스
    • 819
    • +37.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