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美 유통업체 '샘스클럽'에 블랙박스 공급

입력 2015-06-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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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ES'에 참여한 팅크웨어의 부스 전경. (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미국 대형 유통업체 샘스클럽(Sam’s Club)에 블랙박스 공급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월마트 관계사인 샘스클럽은 미국 전역에 64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제 유통업체다. 팅크웨어 제품은 이달 중순부터 샘스클럽 전 매장에서 블랙박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 대형 유통사 입점에 이어 샘스클럽 전 매장에 블랙박스를 공급하면서 북미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공급을 통해 팅크웨어는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해외 블랙박스 시장에서 확실한 위치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팅크웨어는 현재 미국 샘스클럽을 비롯해 캐나다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해외 오프라인 매장 1000여곳 이상으로 블랙박스를 공급하거나 예정 중이다. 이어 유럽 등 신규시장으로의 진출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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