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현충일인 6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복사냉각으로 평년보다 조금 낮고 낮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과 강한 햇빛으로 인해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설명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입력 2015-06-05 20:50
현충일인 6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복사냉각으로 평년보다 조금 낮고 낮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과 강한 햇빛으로 인해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설명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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