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손하, 디자인 유출 죄 누명…윤희석ㆍ박탐희, 서도영ㆍ윤손하 질투

입력 2015-06-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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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황홀한 이웃’ 윤손하, 디자인 유출 죄 누명…윤희석ㆍ박탐희, 서도영ㆍ윤손하 질투

‘황홀한 이웃’이 윤손하에 위기에 몰린다. 디자인 유출 누명을 썼기 때문이다.

8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ㆍ연출 박경렬)’ 111회에서는 수래(윤손하)를 찾은 찬우(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황홀한 이웃’에서 찬우는 수래를 쉬게 해주기 위해 집에 보내지 않고, 봉국(윤희석)과 이경(박탐희)은 둘을 질투한다. 대경(조연우)은 징계위원회 불참으로 위기에 처하게 되자 수래에게 디자인 유출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다.

한편 4일 오전 방송된 ‘황홀한 이웃’ 109회는 11.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홀한 이웃’ 윤손하, 디자인 유출 죄 누명…윤희석ㆍ박탐희, 서도영ㆍ윤손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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