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은 현충일로 공휴일이지만 토요일로서 프로야구가 오후 5시에 일제히 시작했다.
사직 구장에서는 어제 우천으로 취소됐던 KIA와 롯데가 진행중이며 2회말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중계는 SBS SPORTS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대전구장에서는 KT가 한화에 2:0으로 앞서있고 SPOTV+에서 경기를 볼 수 있으며 목동구장에서는 두산이 넥센에 2:0으로 역시 앞서 있고 MBC SPORTS+에거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잠실에서는 SK가 LG에 2:0으로 뒤져있는 가운데 KBS N SPORTS가 경기를 중계하고 있고 마산구장에서는 삼성과 NC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이 경기는 SKY SPORTS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