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16회 예고 김해숙, 김정은과 인교진 집 방문 “동네가 너무 후졌다”

입력 2015-06-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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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16회 예고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여자를 울려’ 김정은 생모 김해숙이 인교진의 집을 방문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16회 예고에서 복례(김지영)는 정덕인(김정은)에게 “며느님 요새 공사가 다망하신가. 화장하는 일도 많고?”라고 말했다.

이어 복례는 화순(김해숙)을 집으로 초대했고, 사위(인교진)가 회계사란 말에 잔뜩 기대하고 찾아간 화순은 “동네가 너무 후졌다”라고 했다. 화순은 “누추한 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복례의 말에 “고마울 것까진 없지만, 난 또 회계사라고 해서 괜히 긴장했네”라며 실망을 표출했다.

한편 강회장(이순재)은 기업의 후계구도를 정하고자 했다. 이에 은수(하희라)는 “사흘만 시간을 주세요”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이목을 끌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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