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테니스]바브린카, 조코비치 꺾고 우승 "상금이 무려…"

입력 2015-06-08 0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린카 조코비치 '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린카 조코비치 '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린카 조코비치

▲사진=AP/뉴시스

스탄 바브린카(스위스)가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바브린카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4-6 6-4 6-3 6-4)로 승리했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한 바브린카는 개인 통산 두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80만 유로(한화 약 22억5000만원)다.

역대 전적에서 3승17패라는 절대 열세를 보여 온 바브린카는 이날 경기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한치의 물러남이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반면 조코비치는 프랑스 오픈의 불운을 이어가게 됐다.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프랑스 오픈에서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조코비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최근 29연승 도전에 실패한 조코비치는 2012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세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2,000
    • -0.56%
    • 이더리움
    • 3,02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93%
    • 리플
    • 2,015
    • -1.03%
    • 솔라나
    • 123,700
    • -1.51%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3
    • +2.71%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0.19%
    • 체인링크
    • 12,780
    • -1.69%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