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배당지수, 첫 번째 정기변경 상품성 부여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6-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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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배당지수 첫 번째 정기변경은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상품성을 부여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류주형 연구원은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코스피 배당성장 50, KRX 고배당 50, 코스피 고배당 50, 코스피 우선주 등 4개 新 배당지수에 대한 첫 번째 정기변경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정기변경 결과는 6월 선물옵션 만기일 다음 날인 12일 부터 반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수와 종목 두 가지 관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며 “지수 측면에서는 지수 발표 이전까지 있었던 가상의 지수 변경이 아닌 실제 발표되고 있는 지수의 첫 번째 실질적 변경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좋은 성과의 연속성 확보가 관건이다”며 “종목 측면에서는 배당수익률 가중의특수성에서 오는 충격에 대비해야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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