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밤, 트레인시티 35층서 무슨 일이? "몸 속에 무언가 요동치고 있어"
(사진='신의탑' 캡처)
네이버 웹툰 '신의탑'이 2주 만에 업데이트됐다.
7일 올라온 '신의탑'에선 지옥열차를 타고 떠난 라헬 일행을 추적하는 밤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올라온 '신의탑'에선 밤의 컨디션 변화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밤은 한 달 전 트레인시티 내 탑 35층 승탑 시험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다. 당시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은 "무서웠다"라고 말할 뿐이다.
밤 역시 "그날 이후, 몸 속에서 무언가 요동치는 느낌이 들어"라고 독백한다.
'신의탑' 업데이트 소식에 네티즌은 "'신의탑' 이번 업데이트가 늦은 만큼 퀄리티가 정말" "'신의탑', 매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신의탑' 밤, 그의 정체가 이제 드러나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