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국내 메르스 확진자 87명으로 늘어…사우디 이어 2위 '오명'

입력 2015-06-08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7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2위 발병 국가가 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23명 늘어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추가된 환자 중 17명이 지난달 27∼29일에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환자(35)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명은 16번 환자(40)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76번째 확진자(75·여)는 격리 전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이달 5∼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이달 6일)을 거쳤다.

보건당국은 해당 기간에 두 병원 방문한 환자 등은 증상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보건소나 자치단체에 연락한 후 자택에서 기다릴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8,000
    • +0.79%
    • 이더리움
    • 2,86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43,500
    • -1.2%
    • 리플
    • 2,027
    • +1.35%
    • 솔라나
    • 118,400
    • +0.42%
    • 에이다
    • 387
    • +4.03%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55%
    • 체인링크
    • 12,320
    • +1.5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