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외형 성장으로 이익도 증가 전망…목표가 ↑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06-08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8일 한전KPS에 대해 올해 외형이 고성장하면서 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에는 발전 및 송ㆍ배전 설비 보강에 4조2000억원을 썼는데 올해는 이보다 88.2%(3조7000억원) 늘어난 7조8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지난해보다 늘어나는 설비보강 예산 중 일부가 한전KPS 몫인데, 이 부분이 연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커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작년 기저효과도 있지만 한전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설비를 소극적으로 정비한 것이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외 정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를 보면 작년 말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전의 요르단 발전기에서 작년 대비 연 200억원 정비 매출액이 늘어나고, UAE원전 시운전 정비 매출액 100~150억원 발생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도 바브나가르 발전기 정비 매출이 올해부터 매년 120억원 발생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해외 매출 비중은 2014년 9.9%에서 올해 12.5%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뛰어난 기술력과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올해도 작년(2400억원)과 유사한 규모의 해외 수주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한전KPS의 배상성향은 50~55%로 예상된다”며 “이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2.1~2.3%로 높지 않지만 이익 증가 전망에 이견이 없는 회사이므로 매력적인 배당투자 유망주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홍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0,000
    • +1.31%
    • 이더리움
    • 3,03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24%
    • 리플
    • 2,252
    • +8.58%
    • 솔라나
    • 129,900
    • +4.25%
    • 에이다
    • 436
    • +7.9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9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95%
    • 체인링크
    • 13,340
    • +2.77%
    • 샌드박스
    • 136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