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혁에게도 이런 면이? 생애 첫 댄스무대 재조명…리듬타며 어깨를 흔들흔들

입력 2015-06-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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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장혁이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조장혁의 생애 첫 댄스를 선보인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2013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오빠 특집 3탄 남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장혁은 남진의 ‘나야 나’를 선곡해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남진은 “잡초처럼 살아온 남자의 마음을 전하는 곡인 것 같다”며 “변신을 하려고 무대에서 가수 인생 최초로 춤을 춘다”고 말했다.

조장혁은 그간 춤을 무대에서 한 번도 춘 적이 없기에 당시 그의 무대는 주목을 받았다. 조장혁은 리듬을 타는 어깨춤을 춰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진은 조장혁의 무대를 본 후 “체격이 적어도 노래를 부를 때 모습이 아주 커 보였다. 멋진 가창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조장혁은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출연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오에게 결승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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