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치설명회]한성식품, 30년 이어온 ‘김치 명가’… 국내외 특허 24건 보유

입력 2015-06-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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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설립된 한성식품은 30년째 김치만을 고집해 온 김치 전문 기업이다. 현재 부천, 서산, 진천 등 전국 3개 공장을 운영하며 130여 톤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유통망을 갖춘 국내 최대의 김치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3대구유니버시아드, 2014인천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행사에 김치를 공급해 한국 고유의 김치맛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알렸다.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는 김치 신제품 개발 및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여성으로는 최초로 ‘2002년 철탑산업훈장’, ‘2008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현재 국내 23건, 해외 1건 등 총 24건의 김치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한성식품은 지금까지 쌓아 온 김치 명인 기업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B to C 시장경쟁력 강화, 고객 감동실현의 기업문화 창출 등을 통해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기존의 B to B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지키며 신뢰를 다지는 한편, 일반 소비자 시장에도 ‘한성’이라는 브랜드와 ‘대한민국 식품명장 1호, 김치명인 1호인 김순자 대표의 ‘명장(名匠), 명인(名人) 김치’임을 같이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김치의 고급화, 차별화, 다양화 전략을 실현하며 황제김치 등 고급제품을 통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동결건조김치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특허출원 등록해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성식품 관계자는 “수출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고급김치로 해외 신시장을 적극 개척해 미주, 유럽,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중동지역에도 김치를 수출하는 등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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