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계열사 CEO 46명이 상하이에 집결한 이유

입력 2007-01-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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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략' 가속화 CEO 세미나 개최

두산 계열사 46명의 CEO들이 빠른 속도로 글로벌 마켓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 총 집결한다.

두산은 19일부터 21일까지 두산의 글로벌 전초기지인 중국 상하이에서‘CEO세미나’를 개최, 올해 경영 목표인‘Globalization 가속화’를 위한 전략을 세운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 각 계열사 CEO가 해외에서 총 집결해 세미나를 갖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며 "글로벌 두산 가속화에 대한 전략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유병택 두산 부회장, Bemowski 두산 부회장, 이남두 두산중공업 사장,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전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다.

두산 박용만 부회장은 두산의 올해 경영 목표인‘Globalization 가속화’를 위해 ISB(Infrastructure Support Business)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을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용만 부회장은 이와 관련 "올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변신과 성장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느 해보다 빠른 스피드를 낼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도 상하이의 빠른 발전상을 직접 체험해 스피드 경영의 실천전략을 세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미니크 발톤(Dominic Barton)(매킨지 차이나 대표), 박승호 원장(SERI 차이나)등 4명의 국내외 중국전문가들을 초청, 글로벌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전략과 중국의 중장기 미래에 관한 특별강연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지난해부터 매출 중 5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으며 올해 역시 해외브랜드 관리시스템 구축 등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해 해외시장에서 7조5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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