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김윤석 “어린 시절 여자처럼 생겼다고 놀림 받았다” 고백

입력 2015-06-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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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김윤석(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김윤석이 외모와 관련된 어린 시절 숨겨진 비화를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극비수사’(제작 제이콘컴퍼니, 배급 쇼박스, 감독 곽경택)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 곽경택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윤석은 최근 젊은 시절 사진이 매체를 통해 자주 공개되는 현상에 대해 “주로 연극했을 때 팜플렛 사진이거나 대학 시절 졸업여행 간 사진이다”며 “그 때는 젊었으니 지금보단 나았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윤석은 “20대 초반에는 연극밖에 몰랐다. 연애도 많이 안 했고,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저에게 강렬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귀여운 구석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 여자라고 많이 놀림도 받았다.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그린 실화극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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