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골든스테이트 꺾고 NBA 챔피언결정전 1승 1패 동률…르브론 제임스 '트리플더블', 스테판 커리 19점

입력 2015-06-08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NBA' '스테판 커리' '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 소속의 르브론 제임스(사진=AP/뉴시스)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95-93으로 신승을 거두며 중간합계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1차전에서 100-108로 패한 클리블랜드는 역시 원정으로 펼쳐진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 이어 2차전 역시 연장전으로 승부가 갈릴 만큼 치열한 경기 양상이었다. NBA 역사에서 챔피언결정전 1,2차전에 모두 연장까지 간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39득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 등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에 반해 골든스테이트는 클레이 톰슨이 34점을 넣으며 선전했다. 하지만 스테판 커리가 19점으로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경기 종료를 16초 남긴 시점에서 커리가 레이업 슛으로 87-87 동점을 만들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막판 93-92로 앞서며 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기도 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경기 막판 연달아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다시 뒤집었고 결국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원정에서 열린 두 경기를 1승 1패로 마감한 클리블랜드는 오는 10일 홈으로 장소를 이동해 골든스테이트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4차전 역시 클리블랜드의 홈에서 열릴 예정이며 5차전부터는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든의 홈경기가 번갈아가며 열린다.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NBA' '스테판 커리' '르브론 제임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2,000
    • -2.01%
    • 이더리움
    • 3,09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43%
    • 리플
    • 2,032
    • -1.5%
    • 솔라나
    • 128,500
    • -2.95%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76%
    • 체인링크
    • 13,310
    • -1.3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