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석윤 골드만삭스은행 서울지점 대표 물러났다

입력 2015-06-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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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윤 골드만삭스은행 서울지점 대표가 현직에서 물러났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4년간 골드만삭스은행 서울지점 대표를 역임한 최 대표가 지난 달 현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최 전 대표가 최근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현직에서 물러난 것이 맞다”며 “이미 지난 달 골드만삭스 임직원들에겐 정식 통보가 간 상태며, 후임 물색은 미정인 상태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 전 대표는 그동안 굴지의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JP모간 입사를 시작으로 대우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 바클레이즈를 거쳤다. 2007년부터 네덜란드계 ABN암로 서울지점 대표로 근무했고, 영국계 RBS가 ABN암로를 인수하면서 RBS서울지점 대표를 역임한 후 2011년부터 김종윤 대표와 골드만삭스 공동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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