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한발 빠른 매수 타이밍, 스탁론에 쏠리는 관심

입력 2015-06-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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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약세권을 보이고 있지만 개인이 장중 매수규모를 늘리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위축되는 글로벌 유동성 장세로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자 반대로 개인이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코스피지수는 크게 상승하기 어려워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투자자들은 테마주를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남보다 한 발 앞서 매입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투자에 임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 주도주는 조정흐름을 보일 때 매수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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