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황홀한 이웃(사진=SBS)
9일 방송되는 SBS '황홀한 이웃' 112회에서는 공마중(노영국)이 공수래(윤손하)의 수술비를 맡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편에 따르면 공수래와 봉국(윤희석)은 디자인 유출 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하고, 봉국은 마중(노영국)에게 수래의 수술비라며 돈을 맡긴다.
또 의사는 찬우(서도영)의 검사 결과 수치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찬우에게 다른 공여자를 찾아볼 것을 권해 찬우는 난처한 표정을 짓는다.
'황홀한 이웃' 112회는 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황홀한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