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CEO 인사 단행 후 주가 급등…독일 증시서 8%↑

입력 2015-06-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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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의 최근 6개월 주가 추이.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8% 급등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블룸버그)
독일 대형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쌍두체제’를 종료한 깜짝인사가 도이체방크에 득이 될 것이란 낙관론이 부각된 영향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8%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7일 안슈 자인과 위르겐 피첸 현 공동 CEO의 후임으로 UBS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존 크라이언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단독 CEO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자인 CEO는 오는 6월 말, 피첸 CEO는 내년 5월 사임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영국 출신인 크라이언 CEO 내정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UBS에서 CFO를 역임했다. 현재 도이체방크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 중이다.

키너 라카니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이번 CEO 교체 변화가 도이체방크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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