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감소세 뚜렷하다”

입력 2015-06-08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진환자 34명 분석결과, 감염환자 대부분 증상 경미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14번 환자에 따른 확진환자 34명을 분석한 결과, “감소세가 뚜렷하다”고 8일 밝혔다.

병원측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15명을 정점으로 5일 9명, 6일 4명 등 감소 추세에 들어갔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메르스 감염 확진환자 18명 중에서 메르스 상기도감염 환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12명(80%)이 발열소실됐고, 메르스 폐렴 환자 3명 중 2명(67%)도 발열이 사라져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0대로 알려진 67번 환자는 현재 발열소실 상태로 안정적인 격리치료 중이며 보호자 이외에 외부 면회객 사례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12일이 메르스 사태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4번(35번) 환자에게 노출된 사람들의 잠복기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0,000
    • -2.16%
    • 이더리움
    • 2,93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1.95%
    • 리플
    • 2,178
    • -1%
    • 솔라나
    • 125,800
    • -1.87%
    • 에이다
    • 415
    • -1.43%
    • 트론
    • 418
    • -1.18%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2.68%
    • 체인링크
    • 13,020
    • -1.44%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