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365서울열린의원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하며 메르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퇴원한 5번(50) 환자 최모 의사가 이해식 강동구청장, 의사협회, 주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입력 2015-06-09 06:49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365서울열린의원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하며 메르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퇴원한 5번(50) 환자 최모 의사가 이해식 강동구청장, 의사협회, 주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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